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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스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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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맛집, 삼산 초밥이 맛있는 사시스세소 ♬ 안녕하세요 주뱅입니다:) 오랜만에 YOLORICH군과의 데이트를 하고온 그날우리의 저녁은 삼산 사시스세소 였답니다. 평소 주뱅이네 회사 회식으로 자주가던 곳이기도하구요 초밥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서GO해버렸답니다. 꽤나 소문이 난건지언제나 웨이팅을 생각하고 가야한답니다.도착하고 20-30분정도 기다렸어요. 우선 삼산에 위치한 사시스세소에요 20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찍은 가게 외관이에요. 크지 않은 식당이에요, 내부는 바로 되어있구요 안쪽에 테이블석이 있는거같던데저는 한번도 보지못했어요 ㅠㅠ갈때마다 바에 앉아서 먹었답니다. 뭔가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움이있더라구요 테이블은 미리 세팅을 다 해놔주세요 그릇도, 컵도 묵직한 느낌도 들지만 아기자기한 멋도 있는 사시스세소 메뉴랍니다. 밖에서 미리 정하고 들어왔기에 ..
6월 한달의 일상기록, 새댁일상 안녕하세요주뱅입니다:) 이번 6월은 정말 하는 일 없이 지나간건지..사진을 안찍은건지 남아있는 사진이 별로 없더라구요 조금더 분발하는 한달을 살아야 겠다 싶어요 새댁밥상이 항상 이 포스팅을 적는 포인트였는데6월은 밥을 안먹었나..살은쪘는데밥상을 차려먹은 흔적들이 없네용 >.< 헤헷 그래도 6월의 소소한 일상기록입니다. 1. 6월이 되자마자 저희는 치느님을 영접하로 갓었지요 #바른치킨 통통한 살들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었어요. 2. 드디어 야구도 보고 왔구요 울산구장에서는 시합이 잘없어요 이번기회를 놓칠새라 부랴부랴 전날 티케팅을 하고 직관하고 왔어요 열심히 해준 선수들과 팬들 +ㅁ+그덕에 승리의 롯데였답니다. 3. 사이판 6월의 가장 큰 행사는 사이판 여행이었어요 여름휴가라기엔 이르지만급작스럽게 떠났다 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