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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전국방방곡곡 ♥/18.06 제주 2N3D

(제주도2박3일) DAY1 - 바다가 보이는 대평리 카페 루시아

안녕하세요 

주뱅입니다


제주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바다가 보이는 카페

함덕처럼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는 아니었지만

뷰가진짜 끝내줬어요


날씨가 좋으면 진짜 굿이었을듯해요

경치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위치깡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루시아 입니다.






위치깡패라고 

추천받아서 찾아간곳이었는데용


추천해주신분이 나만알고 싶은 카페라고 강추해주셨지 뭐에요 

ㅋㅋㅋㅋㅋ


박수기정 절벽과 대평방파제 날씨가 좋으면 멀리 섬까지 보일거같더라구요


진짜 봄에오면

유채꽃밭과 바다를 한번에 즐길수 있다니

그맘때 오면 더 좋을거같아용



]



메뉴는 잘안보이긴한데 

아메리카노 5,000원 

커피는7000원선까지 보시면되구요

젤라또가 진짜 맛잇거든요 

싱글 4,000원 / 더블 7,000원입니당.



내부도 아기자기하니 좋았는데용

테이블이 많진 않지만 야외에도 테이블이있고 

애기들 데리고 오기도 좋은거같아요

노키즈존..은아닌거 같긴한데.. 따로 붙어있는건없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작은 화분이 있어요



저는 젤라또 더블로!

쌀과 한라봉



한라봉은 잘모르겠는뎅

쌀 

미조?였나 이거 진짜 맛있어요

강추

쌀로만 더블로 먹어도 부족할꺼같아요



여기가 유채꽃이 활짝핀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렇지

날씨좋음 바다랑 하늘이랑 꽃밭까지 

진짜 너무 좋을꺼같아요




카페를 나와서 옆으로 가면 산책로가 조상이 되어있는데

배도 꺼뜨릴겸

바다도볼겸

살살 걸어다니다 보면

한적한 곳에서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수 잇답니다. 




다른 리뷰나 소개해 주신분에 따르면

사람들이 겁나 많고 그러셨는데

저는 저 포함해서 세테이블밖에없어서 

조용하게 한적하게 시끄럽시않게 있다올수 있었어요


거기에 주차장이 바로앞에 있어서 

도심과 다르게 주차걱정이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카페루시아의 지도에요

골목으로 들어가야되서 여기가 맞나 싶을수도 있지만

네비를 잘보고 가다보면 보인답니다. 






날좋은 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카페 루시아! 어떠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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